[XHTML] 4.DTD 선언
DTD 선언
전 장의 기본 문서 구조에서 이 부분 기억하시나요?
이를 DTD(Document Type Definition) 선언이라고 하는데,
이 부분의 역할은 ‘이 문서는 여기서 정해놓은 규칙에 따라 마크업 한다.’ 라는 의미로
다양한 브라우저들에서 마크업에 대한 일관된 화면 표시가 될 수 있도록 해 줍니다.
문서형 정의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.
HTML 4.0으로 제작할 때 문서형 선언
strict(엄격한 표준 준수)
<!DOCTYPE html PUBLIC "-//W3C//DTD HTML 4.01//EN" "http://www.w3.org/TR/html4/strict.dtd">
Transitional(하위 버전 호환)
<!DOCTYPE html PUBLIC "-//W3C//DTD HTML 4.01 Transitional//EN" "http://www.w3.org/TR/html4/loose.dtd">
Frameset(프레임셋)
<!DOCTYPE html PUBLIC "-//W3C//DTD HTML 4.01 Frameset//EN" "http://www.w3.org/TR/html4/frameset.dtd">
XHTML 1.0으로 제작할 때 문서형 선언(일반적으로 Transitional)
strict(엄격한 표준 준수)
<!DOCTYPE html PUBLIC "-//W3C//DTD XHTML 1.0 Strict//EN" "http://www.w3.org/TR/xhtml1/DTD/xhtml1-strict.dtd">
Transitional(하위 버전 호환)
<!DOCTYPE html PUBLIC "-//W3C//DTD XHTML 1.0 Transitional//EN" "http://www.w3.org/TR/xhtml1/DTD/xhtml1-transitional.dtd">
Frameset(프레임셋)
<!DOCTYPE html PUBLIC "-//W3C//DTD XHTML 1.0 Frameset//EN" "http://www.w3.org/TR/xhtml1/DTD/xhtml1-frameset.dtd">
XHTML 1.1 문서형 선언
<!DOCTYPE html PUBLIC "-//W3C//DTD XHTML 1.1//EN" "http://www.w3.org/TR/xhtml11/DTD/xhtml11.dtd">
보통 에디터플러스와 같이 웹 에디터에서 DTD 선언이 자동으로 설정되므로
굳이 외울 필요는 없지만, 왜 DTD 선언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아두시길 바랍니다!